2008/09/29 22:49
[사색과 감성]
| by 비회원 | ||||||||||||
| 이번에 우리 학교에서 개교 62주년을 기념하여 예술의 전당에서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DI를 자주 왕래하다보니 로그인을 자주 하게 되었고 덤으로 그 동안 읽지 않았던 메일까지 보게 되었는데, 우연히 연주회 공고를 보게 되었다. 사실 학교에서 보내오는 메일들을 자세히 읽어 보지 않았는데 뜻밖에 횡재를 한 기분이었다. 안그래도 최근 베토벤바이러스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정기 연주회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그래서 냉큼 전화를 해서 티켓을 부탁했다. 이번에는 특별히 부모님과 같이 연주회를 보러 가기로 했다. 사실 부모님과 이런 고에 가는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아니고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본다는 생각에 간만에 나들이에 기분이 한 껏 업되 있었다. 공연을 관람 하면서 비록 귀에 익은 멜로디들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자주 접할 수 없는 클래식 공연을 보러 왔다는 것에 상당히 의미가 깊었다. 학교에서 다양하고 많은 행사들을 하고, 그것을 메일이나 기타 홍보물로 자주 알리지만 그동안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잘 알고보면 유익한 정보들이 많은데도 왜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지 이제서야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에 웹사이트 수업을 들으면서 하나하나 얻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 메일 체크는 꾸준히 해야지! by.에이린 '사색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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