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0 19:18
| by House.K | ||||||||||||
| 어린이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짱구는 못 말려'의 작가 우스이 요시토 씨(향년 51세)까 가족들의 실종 신고로부터 꼬박 1주일이 지난 19일, 군마현 아라후네산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현지 경찰은 우스이 요시토 씨가 등산 중에 실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우스이 요시토 씨가 생전에 종교에 심취해 있었다는 사실을 근거로 우스이 요시토 씨의 사망이 종교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 절벽 아래에서 시체가 발견된 군마・나가노 인근 아라후네산의 토모이와=20일 오전 9시15분, 교도통신 헬기에서
우스이 요시토 씨가 심취해 있었다는 종교는 바로 국내에서도 종교적 신념에 의한 병역 거부 문제로 유명한 여호와의 증인.
국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전단지
생전 막대한 금액을 여호와의 증인의 '왕국회관'을 짓기 위한 자금으로 기부했다고 하는 우스이 요시토 씨는 가족 단위의 신자였다고 한다.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우스이 요시토 씨가 신흥종교에 빠져있다는 소문이 돌았던 일본에서는 '아, 역시 그랬구나'라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는 실정. 특히 우스이 요시토 씨의 시신이 발견된 군마현에는 여호와의 증인의 도장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일본 네티즌들은 추측은 더욱 설득력을 얻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짱구의 미래는?
작가의 충격적인 사망으로 '짱구는 못 말려'의 미래도 불투명한 상태다.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자랑하던 작품이었던 만큼, 그 슬픔의 목소리는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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