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4 16:53
| by 비회원 | ||||||||||||
추억의 명화 ''더티 댄싱'' 20년만에 재개봉 11월 23일 드림 시네마, ''추억을 파는 극장''주제로 ''사랑과 영혼''의 패트릭 스웨이즈가 열연한 아름다운 청춘 댄스 영화 ''더티 댄싱''이 개봉 20년 만에 영화 팬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재 개봉한다. 개봉 20주년을 맞아 서울 신촌 드림시네마와 강남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재 개봉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개붕 20주년 기념 재개봉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오는 11월 23일 다시 극장에 걸리게 된 것.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미 5월과 2월 재개봉 해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988년 명절 특선으로 1월 1일 서울 중앙극장, 대구 제일극장, 광주 무등극장, 전주 명보극장 등 전국 9개 도시의 주요극장에서 개봉되었던 ''더티 댄싱''은당시 2월 16일까지 매진사례를 기록하면서 전국 50만 관객을 기록, 한국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그 관심이 얼마나 뜨거웠던지 당시 ''더티댄싱''은 막을 내린 지 불과 9일만에 다시 상영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중앙극장에서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다시 상영되었으며 이후 3월부터 5월까지 명동극장에서 6월부터 9월 9일까지 크리스탈극장(현. 신촌그랜드시네마)에서 오직 ''더티댄싱'' 한편만을 상영하였다. 87년 8월 미국에서 개봉한 ''더티 댄싱''은 당시 세계적으로 2억2천만 달러(추정)를 벌어들이는 대 성공을 거뒀다. 페트릭 스웨이즈와 제니퍼 그레이의 아름다운 듀엣 춤솜씨도 아름다웠지만 빌 메들리와 제니퍼 원스가 부른 주제곡 ''the time of my life''는 불후의 명곡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팝음악 영화 ost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드림시네마 극장 운영자인 김은주 대표는 개봉일에 청계천과 황학동 등에서 수집한 추억의 영화 사운드트랙 LP판 50여장과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영화음악 판들을 전시할 예정이며, 80년대 사용했던 턴테이블도 종류별로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에서 20년간 사랑을 받아온 제품들을 모아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며 일분 제품에 한해서는 선착순으로 관람객들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제는 사라져버린 극장간판이 다시 등장한다. 드림시네마는 ''더티댄싱''에 한하여 80년대 우리에게 익숙했던 극장간판 그림을 제작하기로 하고 과거 이 작품의 간판을 직접 그렸던 화가에게 의뢰해 놨다. 극장 매점에서는 80년대 유행했던 먹거리들을 판매할 예정이며, 관람료 또한 87년 가격과 똑같이 모든 관객들에게 3,500원을 받는다. '영화 네 멋대로 봐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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