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 더' 미치 앨봄 지음 이창희 옮김 세종서적 2006 10,000원
난이도 소설이라 읽기 쉽습니다.
분 량 256페이지 분량이라 부담없이 읽기 적당합니다.
포인트 자살의 문턱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만나 삶을 다시 사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해줍니다.
난 점 돌아가신 어머니를 만나 배움을 얻는 다는 부분이 허무맹랑하게 느껴질 수도...
얻는것 늘 곁에있어 소중한 가족,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특 징 철저히 주인공의 시점에서 몰랐던 가정사와 어머니의 사랑을 알아가는 형태입니다.
소 장 ? 종종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뒤 참회하는 마음으로 떠올리기 좋은 책이나 소장까지는...^^; 67점 (100점 만점)
인상깊었던 구절 혹은 부분
'엄만 널 사랑해, 찰리.'
'엄마가 가버리다니 그런 일은 없어, 찰리. 난 바로 여기 있는걸.'
'이제 생각해 보니 지나간 하루를 돌이킬 수 있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건 아니더군요. 그리운 사람, 사랑했던 사람과 단 하루만이라도
더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에게는 이미 그 하루가 주어져 있는 셈이니까요. 오늘 하루, 내일 하루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들의 하루는 누구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쓰라고 주어진 하루입니다. 그러면 매일이 단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 소중해지지요.'
어머니...늘 곁에 계시기에 우리는 어머니의 마음을 참 많이도 아프게 하고, '나중에 효도하면 돼.'라고 생각하느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우리들중에 어머니가 안계시는 세상에서 '계실 때 더 잘해드렸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부모님을 존경하고, 고마움을 느끼며,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하루, 내일의 하루가 그것을 할 수 있는 소중하지만 우리에게 한정적으로 주어진 시간입니다...
오늘, 단 한마디라도 부모님께 사랑과 존경을 표해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 국이 정말 맛있어요!"
"아빠, 어깨주물러 드릴까요?"
시간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작은 시도가 모여 곧 우리도 외국애들이 하듯 부끄러움 없이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외칠 수 있게 해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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