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김혜남 지음 갤리온 2008 12,000원
난이도 심리학적 용어가 종종 나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분 량 311페이지 분량으로 다소 두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포인트 서른살이라는 중간자적 입장을 위해 일, 사랑, 결혼, 삶에 대해 고민해주고 있다.
난 점 아직은 서른이 멀기에(?) 남의 일이라고 생각이 종종 들기도...^^;;;
얻는것 서른이라는 나이는 우리의 꿈과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데 전혀 장애물이 아니며 오히려 힘이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 징 여러가지 사례와 심리학적 지식, 저자의 소견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소 장 ?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나의 서른살 미래를 떠올려 그 것을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62점 (100점 만점)
인상깊었던 구절 혹은 부분
'서른 살은 아직 젊다........(중략).......그래서 서른은 인생을 호기심과 열정으로 대할 수 있으면서도 좀 더 폭넓게 인생을 수용하기 시작하는 축복받은 나이이다.'
서른살...
누구에게나 오는 서른살...나이가 많다고도, 적다고도 볼 수 없는 어정쩡한 숫자...
하지만 누구에게 기대기도, 혼자 모든 것을 이겨나가기도 쉽지 않은...
서른이 되는게 두려웠던 나에게 이 책은 '걱정마! 서른에도 더 뜨거운 사랑도 할 수 있고, 네 꿈도 키워나갈 수 있어!'라고 말 해주었다...
이젠 서른이 되는게 조금은 덜 두려워졌다.
더 멋진 서른이 될 것이며, 미리 서른의 고민을 알았으니 그 대책도 만들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