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9 21:23
| by 비회원 | ||||||||||||
| 20세기 소년... 9월 초에 개봉한 영화였다. 광고만 봤을 때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일이 있어서 잊고 있었다. 개봉 거의 막바지였던 어느 날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조조로 영화 보자고 제목은 '20세기 소년' 아 나도 그거 보고 싶었는데 잘됐다!! 마음이 맞은 나와 내 친구는 다음날 바로 동대문 메가**으로 고고했다. 영화관도 생긴지 얼마 안되서 사람도 없고 이벤트까지 해서 팝콘도 공짜로 먹었다. 완전 기대지수 업업이었는데. 영화관에 딱 들어가니 응? 사람이 열명도 되지 않았다. 거의 끝나가서 그러려니 하고 앉아서 영화가 시작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영화는 시작 됐다.... 흐음..... 아주아주 길었다. 영화 내용은 대략 이러했다. 어렸을 때 놀던 친구들 중 한명이 켄지라는 소년이 만든 지구 멸망서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 내용은 한 줄로 요약이 되는데 영화는 장작 두시간 이십분이나 됐다. 너무 기대를 해서 봤던 탓이었는지.... 정말 ... 실망했었다. 영화가 도대체 어떻게 내용이 돌아가는지... 물론 장면은 엄청 스펙터클 했다. 하지만.. 정작 내용이 없었다는 것이 문제다. 거기다가 3부작 이란다.. 1부에서는 범인이 누군지 밝혀 지지 않았다. 재미는 없어도 범인은 궁금했었는데.ㅠ 다음편 보기에는 돈이 너무 아까운데 누구 범인 아시는 분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ㅠㅠ 토모다찌... 넌 누구냐!! by. 에이린 '영화 네 멋대로 봐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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