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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양승재 | ||||||||||||
이 세상에서 단 5대만 생산된 핸드폰 ( 한 대당 약 4억원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초콜렛 케익 ( 시가는 무려 80억원, 비싼데는 이유가 없다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바비인형 ( 1600만원, 꼭 못생긴 애들이 비싸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아기용 젖꼭지 ( 1700만원, 그러고 보니 다이아몬드만 갖다 붙이면 비싸지는 거구나?? 쉽네 ) 무려 1251억원 짜리 목걸이..... 2,200만원짜리 핸드폰케이스...다이아몬드로 도배돼있음. 아우.....그지같이 생겨가지고 .....세계에서 가장비싼 핸드폰 무려 16억원. 그리고 한 대당 가격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것은 역시나... 말할 것도 없이 니미츠급 항공모함 전투함선. 건조비용만 45억달러, 한화로 4조 5천억쯤 되지만 이 전함이 바다에서 1미터 움직일때의 비용은 우리나라의 소형차 한 대 값과 비슷하다고 한다. '점령_검색상위 > 펠레그리노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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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비회원 | ||||||||||||
I LOVE PARIS. 완전어른이 되어 결혼하기 전에
지금부터 정확히 한달 전 저는 파리에서 일주일 동안 살았답니다. 저의 모든 여행에는 나름 테마가 있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사랑을 만나다."였습니다.
엄청 속상했지만 맛있는 빵들이 제 발을 따라다니며 위로해 주었습니다:) 파리의 지하철 입니다.
프랑스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빵이 있답니다 근데 사실 저 예쁜 색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분명이 땅콩크림 맛인데 코에서는 고무 냄새가 나는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파리 지하철에 대한 중요한 팁!!! 정말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암내가 심하답니다. 이건 진실입니다 저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 그리고 지하철 의 모든 공중전화기는 카드전화기랍니다 신용카드 전화기라는 것!! 잊지마세요. 뮤지엄패스를 이용하세요.
뮤지엄패스는 2일권부터 있고 구입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앗! 에펠 탑은 제외랍니다. :) 분명히 이 사람들도 다 백수가 아닐 텐데 ........ 평일 이 시간에 이렇게 휴식을 즐기는 이 파리지 앵!!
낮에 보는 에펠 탑은 정말 느낌이 많이 다르답니다. 저녁사진은 이따가 계속......
파란에펠 탑 신기하죠?
친구가 도로시 공포영화 포스터가 프랑스에 있다더니
몽마르뜨언덕 에서는 파리전경이 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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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레레오 | |||||||||||||||
북한산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울적할때마다 찾는 산이었지요,,, 북한산.. 근처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약 1시간 동안 버스 지하철을 이요하면 불광동 혹은 독바위역에 도착을 하지요.. 그곳에 있는 루트를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요... 족두리봉--> 향로봉-->비봉-->사모바위-->승가사-->구기동 이 제가 자주 찾는 루트 입니다... 이번에는 학교 뒤에 있는 형제봉에서 기분전환을 했습니다... 오르기 얼마전 눈이 왔었는데 그날 생각 보다 많은 등산객들을 보고 내심 부러웠지요.. 나도 아이젠 있는데.. 스틱있는데... 아쉬움을 뒤로 하며 학교에 왔지요... 우리학교는 정말 좋은 환경?? 을 자랑하죠.. 바로 뒤 북한산 국립공원이 있어서요 맑음 공기와 아주 신선하고 냉정한 공기를 두루 마실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들도 기분을 전화하고 싶을땐 등산을 권장합니다.... 어디든 가기 편한 산부터 가보는 게 좋지요^^
형제봉에서... 멀리 보이는 내부 순환도로입니다...조금맣게 보이는 자동차들... 그리고 주변 건물들이 미니어쳐로 보이는군요^^ 산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자연에 대해 많은 느낌을 가질수 있죠 단순히 높다 ...바람이 부니 시원하다....가 아니라 산아래살던 나를 되돌아 볼수 있죠... 대성문을 보며... 멀리 뭐가 보이지 않나요?? 산 능선을 따라 시선을 따라가면 기와지붕이 하나 보이죠.. 바로 대성문이죠^^ 북한산성의 하나의 대문 '출발! 취미 여행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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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모브앤난나 | ||||||||||||
고흐의 방에서 절규 중.
원치않는 노출증 환자의 오픈에 절규 중.
긴 O자 입이 뒤샹의 샘으로 변하다.
절규 아닌 헤롱대롱 @o@~
아 아... 어찌하리오.
체중계에 올라가 심히 절규 중. 너무도 그럴 듯한 상황이라 베스트로 선정! (모브는 공감대 100% 형성;;)
O자 입을 찾아 맞춰
제대로 절규하도록 큐브 돌리기~ 저 입이 없으니 더욱더 절망적.;
비겔란공원에 있는 조각상에 깔려 절규 중.
(비겔란공원 예습용.) 이 그림을 보고 비겔란공원에 가니 진짜 절규할만 했다. 조각상이 너무나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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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모브앤난나 | ||||||||||||
| 뭉크를 떠올리면 자동적으로 그의 작품, <절규>가 떠오른다. 뭉크라는 작가를 알지 못해도 온갖 패러디의 소재가 되기도 했고 OTL적 상황을 표현할 때 항상 등장하기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그 그림. 울렁이는 빠알간 노을과 검은바다를 등지고 두 귀를 막고서 불안감에 어쩔 줄 몰라하는 형상이 스크림 가면을 연상시킨다! The Scream 그런 <절규>를 머나먼 노르웨이에서 또 만났다. 이번엔 인터넷상이 아닌 뭉크미술관에서. 뭉크는 노르웨이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많은 환자의 죽음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런 영향 때문일까? 그의 작품에는 죽음과 삶이 녹아들어 있다.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표정에서, 검고 빨갛고 하얀 옷에서, 인물의 뒷모습에서... '이건 죽음이요 저건 삶이요.' 뭉크는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아직 죽음이 멀게만 느껴지는 어린 나도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을 담아내고 있었다. 오슬로 시내에 있는 뭉크미술관에 도착한 날은 무척이나 더웠다. 뜨거운 태양 아래 트램을 타고 걸으며 뭉크미술관을 찾아 헤매다가 드디어 도착. (그건 신기루가 아닌 오아시스였다 +_+) 뭉크미술관은 철통같은 보안 속에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2004년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와 <마돈나>가 도난당한 이후로 보안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2006년 9월에 도난당한 두 작품은 무사히 돌아왔다고 하니 다행이도다. 티켓 확인을 하고 소지품 검사를 한 후에야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었다. 뭉크는 사후에 200점의 그림과 4500여점의 데생, 18000여점의 인쇄물, 6개의 조각 작품 등을 조건없이 오슬로시에 기증했다고 하는데, 그의 작품들을 모아 1963년 뭉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개관한 곳이 바로 뭉크미술관이다. 사진촬영은 절대금지. 찍고싶은 충동은 전시관마다 관람객들을 지켜보고 있는 시선들로 인해 너무도 쉽게 사그라들고 말았다. 뭉크가 끄적거린 흔적부터 편지들과 미완성작 그리고 완성작까지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절규>뿐만이 아니라 색깔도 다르고 표현방식도 다른 다양한 작품들에서도 뭉크를 떠올릴 수 있었다. <절규>를 만났다. 물론, 복사판이었지만... 불안감과 극도의 고통이 커다랗게 다가와 스케일도 굉장히 클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8절지 스케치북보다 조금 더 큰 크기라고나 할까. 아무튼 절규하는 형상만은 아직도 강하고 또렷하게 남아있다. 여기와서야 알게되었지만, 뭉크의 작품 속에는 풍경이나 정물이 아닌 인물들이 등장한다. 결코 밝은 표정이 아닌 우울하거나 멍하니 관람객을 쳐다보는 인물들.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는 남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울고 있는 소녀, 바람결에 빨간 머리를 휘날리는 여인, 불러도 대답해줄 것 같지 않은 갈색 머리 여자, 나란히 손 잡고 있는 아이들, 애도하는 검은 복장의 사람들, 즐겁지는 않게 그러나 서로손을 맞잡고 춤추는 두 사람... 그리고 우주가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듯 강렬한 키스로 하나가 되어버린 남자 그리고 여자. The Kiss 관람내내 마음이 슬프고 아팠다. 그림 속 그와 그녀가 꼭 나 자신인 것처럼. 날씨는 더운데 마음은 비오는 거리이다. 관람을 마치고 기념품 가게에 들어와서야 한 시간 전에 쵸코렛아이스크림을 할짝거렸던 '나'로 되돌아온 듯 했다. 뭉크는 인물들의 고통과 아픔 흐느낌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자 했던 것인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요리조리 피해가도 언젠가는 맞이하게 되는 죽음. 그리고 또 다시 시작되는 삶? 뭉크의 작품을 보면서 죽음이 너무도 가깝게 느껴졌다. 다시 시작되는 삶 또한. 뭉크는 평생 '죽음'(그리고 '삶')이란 주제를 캔버스에 여러가지 모습으로 펼쳐보이려고 했던 것 같다. 글루미선데이 노래마냥 보면 볼수록 우울해지긴 하지만... 기쁘지 않은데 기쁜 척 하거나 행복으로 위장하는 그림이 아니라, 현재 당신과 내가 표현하고는 싶은데 겉으로 표현하기엔 미숙한 우울하고 슬픈 감정들을 솔직하게 드러내주는 것 같아 참 좋다. The Voice The Dance of Life 죽음이 두렵게 느껴지는 것은 그것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죽음을 이야기하는 그림, 보는 이로 하여금 죽음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그림을 보며 내 안에 남몰래 키운 죽음의 두려움을 지워본다. 기념품 가게에서 엽서를 이마-안큼이나 샀다. 단지 사진촬영 절대금지에 대한 한때문만은 아니었으리라... '출발! 취미 여행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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